교통사고가 나면 사진부터 찍어야 할지, 차를 옮겨야 할지, 경찰에 신고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처음 겪는 자동차 사고라면 정해진 순서를 외워두는 것만으로는 실제 상황에 대응하기 어렵죠. 교통사고 대처법은 크게 안전 확보 → 인명 확인 → 사고 기록 → 필요한 신고 → 보험 접수 순서로 볼 수 있습니다.다만 현장에서는 이 순서보다 먼저 세 가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사람이 다쳤는가 → 2차 사고 위험이 있는가 → 지금 남기지 않으면 사라지는 사고정보가 있는가사람이 다쳤다면 구호가 먼저이고, 도로에 계속 머무는 것이 위험하다면 사진보다 안전 확보가 우선입니다. 사람이 안전하고 추가 사고 위험도 낮아진 뒤에는 블랙박스와 현장 사진 등 사고 당시 상황을 확인할 자료를 확보하면 됩니다.1. 사고 직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