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여권을 잃어버리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일 겁니다. 당장 항공편이 잡혀 있다면 더 당황할 수밖에 없죠. 이럴 때는 무작정 여권 재발급부터 알아보기보다 순서를 나눠서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먼저 실제 분실 여부를 확인하고 가까운 대한민국 재외공관을 찾은 뒤, 분실 신고와 새 여권 발급 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출국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일반적인 여권 재발급 절차를 알아볼 수 있고, 귀국 일정이 임박했다면 긴급여권 발급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 현지 경찰 신고가 필요한지, 긴급여권으로 목적지나 경유 국가를 통과할 수 있는지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외 여권 분실시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는지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추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