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 뜨겁다고 느껴지면 CPU 온도가 몇 도인지부터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90℃, 95℃ 같은 최고온도 하나만으로 정상과 이상을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노트북 발열은 CPU·GPU 온도와 측정 당시 부하, 높은 온도가 지속된 시간, 클럭이나 성능 변화를 함께 봐야 합니다. 같은 95℃라도 게임을 불러오는 순간 잠깐 찍힌 것과 고부하 작업 내내 유지되면서 성능까지 떨어지는 것은 의미가 다릅니다. 따라서 온도를 측정했다면 다음 순서로 판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측정 상황 확인 → CPU·GPU 사용률 확인 → 순간 최고온도와 지속 온도 구분 → 해당 부품의 공식 열 한계 확인 → 클럭·성능 변화 확인 → 반복되는 증상인지 판단 이 순서를 기준으로 실제 노트북 발열 확인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CP..